저비용, 쉬운 프로그래밍이 UR5 로봇 암을 승리의 로봇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전 과제:
Linatex는 인공고관절부터 항공기와 풍력 발전용 터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합니다. 이러한 다목적성은 종종 극도로 적은 양의 배치를 뜻하며, 생산 장비가 다른 작업에 조정되도록 쉽고 빠르게 재프로그래밍되어야만 합니다.

거의 10년 동안, Linatex의 제품 매니저인 Jørn Trustrup은 수익성이 있으면서 저비용으로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로봇을 찾아 왔으나 이제까지 허사였습니다. "로봇을 설치하기 위해 컨설턴트가 필요하다고 하면 로봇의 가격은 곧장 50만 크로네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로봇을 가동시키고 프로그래밍할 때 전문가가 필요한 경우, 가격은 곧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솔루션:
유연하면서도 비용이 적게 드는 로봇을 찾고자 하는 오랜 도전은 Linatex가 유니버설 로봇을 소개받았을 때 해결되었습니다. 유연한 로봇 암이 회사의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시켰으며, 플라스틱 부품을 CNC 선회 중심으로 삽입하고 이를 다시 제거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이는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지루한 작업이었습니다.

"Universal Robots의 로봇 암이 직원 중 그 누구도 다시 하고 싶어하지 않을 그런 작업을 맡고 있습니다. 동시에, 직원들이 직접 재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유니버설 로봇 선택에 있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중요했음을 강조하며 Jørn Trustrup의 말합니다. "로봇을 작동시키기 위해 키보드로 입력을 하거나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움직임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저비용 로봇 암은 10,000개 이상의 대량 생산에 사용되었으나, Linatex는 50개까지 내려간 소규모 배치에도 로봇 활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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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높고 안전하며 유연한 협동로봇(또는 코봇)은 자동화를 유례없이 쉽게 해주며 중소기업에도 적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