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도입으로 유제품은 사람이 단조롭게 작업해 오던 시간과 작별 인사를 합니다

아이슬란드 최대 유제품 회사인 Mjolkursamsalan Akureyri는 우유 제품 생산에 두 대의 UR5 로봇을 배치함으로써 사람이 단조롭게 작업해 오던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도전 과제:
아이슬란드 유제품 회사인 Mjolkursamsalan Akureyri는 크림 치즈 생산 라인에 예정되어 있던 변경 사항과 관련하여 몇몇 단조로운 작업의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솔루션:
첫 번째 UR5 로봇이 2011년 크림 치즈 생산 라인의 변경 사항과 관련하여 설치되었습니다. 로봇 암이 컨베이어 벨트에서 4팩의 크림 치즈를 들어 올려 플라스틱 트레이로 옮깁니다. 

첫 번째 로봇 암에 매우 만족하여 두 번째 UR5가 2012년 추가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가득 찬 플라스틱 트레이를 들어 팔레트에 쌓아 작업자들이 더욱 단조로운 작업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UR 로봇은 사용하기 매우 단순하고, 주위에 울타리를 치지 않아도 되어 큰 이점이 됩니다. 2대의 UR5 덕분에 한 사람이 3년 동안 해야하는 단조로운 작업을 이미 단축했습니다." Akureyri 유제품의 이사인 Sigurdur Runar Fridjonsson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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