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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10인 체제 기업의 야간 근무를 도맡습니다
독일의 제작사인 Thiele는 소규모 시리즈 생산을 확장하려고 했으나, 고정적인 자동화 솔루션이 너무나 비싸고 복잡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Universal Robot의 가벼운 로봇 암 덕분에 무인 야간 근무를 할 수 있어 생산 효율성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도전 과제:
지금까지 자동화는 소규모 회사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 여지가 없는 사항이었습니다. 로봇은 너무 비싸고 너무 복잡하며 생산에 통합하기에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바이에른의 10인 제작사인 Thiele은 이러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인력을 고용하지 않고 생산을 확장하려면 자동화가 유일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요건을 만족하려면 솔루션의 가격이 적당하고 운영하기가 굉장히 쉬우며 이동이 가능해야 했는데, 이는 Thiele이 기계 간 이동이 빠른 로봇이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 UR5 로봇, Atria, 스웨덴
솔루션:
Thiele는 Universal Robots의 맞춤 솔루션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전 직원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캐처와 직관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닌 18kg의 로봇 암입니다. 유사 솔루션 대비 1/3 가격으로 소기업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로봇이었습니다.
현재는 로봇이 야간에 인간의 개입을 전혀 받지 않고 소규모 시리즈 밀링 관련 작업을 모두 맡고 있습니다. 두 개의 입구를 열어 원재료를 넣고 머신 바이스에 이를 고정하며 밀링 뒤에 이를 제거한 후 한 쪽으로 놓아 둡니다. 이 덕분에 직원들은 단조로운 작업에서 벗어나 좀 더 도전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습니다.
로봇 솔루션은 단 4주 만에 개발 및 통합이 완료되었으며, 투자 비용은 7~10 개월 후 회수될 것입니다. Thiele이 향후 확장을 계획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8~10개월
- 쉬운 프로그래밍
- 유연한 배치
- 빠른 셋업
- CNC
- 머신 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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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높고 안전하며 유연한 협동로봇(또는 코봇)은 자동화를 유례없이 쉽게 해주며 중소기업에도 적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