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Robots은 Whippany Actuation Systems의 항공우주산업 자동화에 기여합니다

특수 부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Whippany Actuation Systems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CNC 기계를 살 것인지, 생산을 아웃소싱할 것인지 아니면 Universal Robots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 자동화를 할 것인지 말입니다. Whippany의 선택은 분명했습니다.

도전 과제:
Whippany Actuations Systems는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을 위한 전기기계적 작동 시스템을 생산합니다. 이 기업은 생산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아웃소싱보다 기업 내에서 제조하는 것을 선호하며 큰 비용을 잠식하는 CNC 기계를 대체할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뉴저지에 위치한 제조업체는 CNC 머신 텐딩을 해줄 로봇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감독 없이 밤새도록 로봇이 작업을 하면 생산 가능량이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에 충분할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 기업이 원하는 자동화는 각각 다른 크기의 부품들을 다룰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특수 제작된 조정 가능한 그리퍼로 통합할 수 있도록 로봇과 그리퍼가 CNC 기계와 통신하도록 하는 기능이 꼭 필요했습니다.

솔루션:
바로 그 때 Whippany의 제조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Phil De Mauro는 Universal Robot에 눈을 돌렸습니다. “우리는 쉽게 설치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면서 다른 로봇이 필요로하는 기존의 보호 장비나 안전 장치가 필요 없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라고 De Mauro는 전합니다.

로봇을 한 작업실에서 다른 작업실로 옮길 수 있는지 여부는 ‘중대한 고려사항’이었습니다.

“우리는 두 개의 고정 핀을 바닥에 내놓고 일어나 가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로봇을 CNC에 통합하는 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Whippany는 외부 통합사업자를 불러서 별개의 I/O를 기어 셰이퍼와 Universal Robot의 컨트롤러에 전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전원을 연결한 후 모든 I/O 지점에 라벨을 달고 모든 것을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 제어 프로그램은 이제 사용자가 도어 개폐에서부터 유닛 적재까지 기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련된 특정 I/O를 감독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작업을 위해 조정 가능한 로봇 그리퍼를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DeMauro는 회상합니다.

로봇 그리퍼를 Universal Robot에 통합하는 것은 컴퓨터에 USB를 꽂고 드라이버를 찾는 것처럼 쉽습니다. 그리퍼는 그 자체로 “아주, 아주 사용하기 쉽습니다.”라고 Whippany의 기어 기계조작자인 Patrick Cain이 말합니다. “이 것보다는 좀 더 복잡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Whippany이 CNC 기계 두 대를 추가적으로 감독 없이 가동할 수 있게 되면서 목표했던 생산 가능량 증가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이 조금 안되어서 로봇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DeMauro는 덧붙입니다. 협업 로봇은 Whippany를 더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만들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가능량이 증가 덕분에 이제는 다른 기업으로부터 위탁 생산을 맡을까도 고려하게 했습니다.

“비용, 생산, 물량 모든 면에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자동화 결과 기업의 이윤 개선을 기대하는 DeMauro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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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높고 안전하며 유연한 협동로봇(또는 코봇)은 자동화를 유례없이 쉽게 해주며 중소기업에도 적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