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Universal Robots는 공식적으로 덴마크 대학에서 만난 Esben Østergaard, Kasper Støy 및 Kristian Kassow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의 목표 : 중소기업이 로봇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Syddansk Innovation의 투자로 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 커뮤니티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기술적 성과 중 하나인 최초의 가볍고 유연한 UR5 코봇이 10년 만에 출시되었습니다. 로봇 팔은 누구나 쉽게 설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정교한 3D 프로그래밍을 개척합니다.

유니버설 로봇, 1 세대 UR10 출시 더 큰 작업을 수행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하는 UR10의 리프팅 기능은 10kg, 도달 거리는 130cm입니다. 또한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 자회사를 설립합니다.

Teradyne Inc. (Nasdaq : TER)는 $ 285M에 Universal Robots를 인수했습니다. Teradyne의 Presidnet 및 CEO 인 Mark Jagiela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Teradyne에 강력한 성장 플랫폼을 추가하면서 회사의 시스템 및 무선 테스트 비즈니스를 보완한다고 합니다.

Universal Robots는 탁상용 코봇 UR3를 출시했습니다.
가반하중 3kg의 새로운 코봇은 가벼운 조립 작업 및 자동화된 워크 벤치 시나리오에 
이상적입니다. 

Universal Robots + 에코 시스템을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인증 파트너의 최첨단 제품을 갖춘 UR +는 공장 현장에서 크고 작은 작업을 자동화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고자하는 제조업체를위한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새로운 온라인 쇼룸에는 그리퍼, 액세서리, 비전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코봇과 함께 작동하도록 테스트 및 승인되었습니다.

Universal Robots는 Automatica 2018에서 새로운 e-Series 협동로봇을 소개했습니다. 획기적인 자동화 기술은 "e-Series"의 "e"와 "evolution"의 "e"를 통해 시장 리더로서 회사의 오랜 경험을 활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Universal Robots의 공동 설립자인 Esben Østergaard는 미국 로봇 산업 협회 (RIA)로부터 Engelberger Robotics Award 2018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오랫동안 로봇 공학에 대한 "노벨상"으로 여겨지며, Universal Robots의 협동로봇 팔 개발이 수십 년 동안 로봇 공학 커뮤니티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기술 혁신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Universal Robots는 16kg 페이로드 기능을 자랑하는 UR16e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로봇 암은 900mm의 도달 거리와 +/- 0.05mm의 반복성을 제공하면서 고하중을 처리하기 때문에
무거운 재료 취급, 무거운 부품 처리 및 기계 가공같은 작업 자동화에 이상적입니다.

세계 최초로 머신 텐딩 어플리케이션용 자율 빈 픽킹 키트인 ActiNav를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