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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P의 핵심에 기여하는 최신 UR 5 로봇 솔루션
도전 과제:
매년 500,000 ~ 600,000개의 부품이 수작업으로 납땜 및 용접됩니다. Wagner Profile의 생산 라인에는 더 이상 비용 대비 효율이 좋지 않았습니다. 수작업 생산이라는 변동이 큰 작업 특성상 최종 제품의 가격을 산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Ferd. Wager Profile이 찾던 솔루션은 품질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다양한 단계에서 아주 앞선 기술이어야 했습니다. 어떠한 개입이나 도움 없이 가공 전 부품을 준비하고 보관해야 했으며, 그런 다음, 부품을 용접 단계로 넘깁니다. 그 후 납땜 프로세스를 위해 부품을 적절한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계절적 변동 또한 문제였습니다. Ferd. Wagner Profile의 제품이 계절마다 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택된 솔루션은 모두 회사의 생산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유연하고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해야 했습니다.
솔루션:
Ferd. Wagner Profile은 Faude Automisierungstechnik사와 협력하여 생산 수요를 충족하는 UR5기반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서로 긴밀히 협업하는 UR 로봇 2대와 다른 기계가 이제는 복잡한 납땜 및 용접 프로세스를 제어합니다. 첫 번째 로봇은 용접할 부품을 선정하여, 용접 기기에 넣고, 유체에 위치시킵니다. 두 번째 로봇이 이 부품을 서로 결합시키기 위해 고주파 납땜 스테이션으로 가져 갑니다. 그런 다음 로봇이 부품을 카메라 시스템 앞으로 들어 올리면, 카메라가 용접 및 납땜 작업의 품질을 자동 및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부품의 표면에 망가지기 쉬운 장식이 되어 있고 조그만 흠이라도 나면 불용품이 되므로, 로봇과 그리핑 도구는 부품을 아주 조심스럽게 옮기도록 미세 조정 됩니다. 매년 가공되는 수백, 수천 개의 부품으로 곱하면 이는 즉시 큰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기존에 용접 및 납땜 프로세스를 담당했던 직원들은 여전히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제 주로 소량 생산 공정에 중점을 둡니다.
이 두 대의 로봇은 시간당 약 160개의 부품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교대 근무 후 블라인드 시프트로 가동됩니다. 퇴근 시간에도 로봇은 자재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무인 근무를 지속합니다.
“이로써 우리는 회사 전반에 걸쳐 우리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목표로하는 비용 안정성에도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 반복적인 업무에서 직원들을 해방시켰습니다.
- 생산라인의 가동 효율성을 개선했습니다.
- 쉬운 프로그래밍
- 유연한 배치
- 짧은 투자 회수 기간
- 품질 검사
- 접합, 디스펜싱 및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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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높고 안전하며 유연한 협동로봇(또는 코봇)은 자동화를 유례없이 쉽게 해주며 중소기업에도 적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