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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e는 협동로봇으로 직원의 직업 만족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생산성을 증대시킵니다.
스위스 주방용품 제조사인 Franke는 주방용 싱크의 생산을 간소화하여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한정된 구역 내 반복적이고 영향이 작은 생산 작업을 하는데 UR5 로봇을 선택했습니다. UR5 솔루션은 위 모든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매년 10,000개의 싱크 생산을 돕고 있습니다.
도전 과제:
Franke는 매년 10,000개가 넘는 주방용 싱크를 생산합니다. 알루미늄 싱크 유닛에 압력을 가해 누른 후, 마운팅 블록으로 두 면을 붙여줍니다.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었으며, 이는 접착제를 절약하고 마운팅 블록을 접착시킬 때 발생할 수 있는 인간의 실수를 줄여 줍니다.
주요 도전 과제는 접착제로 마운팅 블록의 모든 면을 붙일 수 있는 솔루션 찾기였습니다.
동영상 — UR5 로봇, Franke Küchentechnik AG, 스위스
솔루션:
솔루션은 유니버설 로봇의 UR5 로봇 암이었습니다. 스크린이 필요 없는 안전하고 유연한 작동을 보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블록의 모든 면을 붙이는데 적합했습니다.
UR5 솔루션은 아주 정확한 정밀도를 제공하며, 각 접합 부분에 필요한 접착제를 미리 설정된 양만큼만 사용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Franke는 불용/손상 재고를 비롯하여 낭비 자재를 절약합니다.
Bachmann Engineering의 UR 5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Franke는 귀중한 회사 자원을 해방시킵니다. 이제 직원들은 본인들의 좀 더 흥미롭고 다양한 작업에 몰두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직업 만족도를 높이면서 생산 프로세스의 다른 단계에 가치를 부가할 수 있습니다.
UR5는 2011년 11월에 생산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그 후 쉼없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Franke는 이제 사람과 나란히 작업할 수 있는 곳에 UR 로봇을 배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생산 라인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키면서도, 힘들고 반복적인 업무로부터 직원을 해방시킵니다.
- 재료 낭비를 줄여줍니다.
- 쉬운 프로그래밍
- 협업 및 안전
- 빠른 셋업
- 짧은 투자 회수 기간
- 접합
- 조립
오늘 시작하기
가성비가 높고 안전하며 유연한 협동로봇(또는 코봇)은 자동화를 유례없이 쉽게 해주며 중소기업에도 적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