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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UR 10은 로봇으로 생산을 향상시킵니다. Orkla Foods Sverige, Kumla
UR10은 Kumla에 소재한 식품회사 Orkla Foods가 생산 공정을 간소화하고 상자에 식품을 포장하는 데 있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구현하기 쉽다는 것과, 직원들에게 로봇의 취급 및 작동법을 가르치는 것이 쉽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로봇은 다양한 생산 설비 네트워크 내에서 잘 작동하며 이동이 쉽고 고가의 안전 시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도전 과제:
2014년 1월 1일, Orkla Foods Sverige는 세 개의 식품 회사 Abba Seafood, Procordia Food 그리고 Frödinge이 성공적으로 통합된 결과로 "탄생"했습니다. 이 회사는 Eslöv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웨덴 전역에 많은 생산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Eslöv, Tollarp, Fågelmara, Frödinge, Kungshamn, Örebro, Vansbro 그리고 Kumla에 관련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Kumla 공장은 다른 제품들 가운데에서도 바닐라 크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Orkla Foods Sweden이 Universal Robots UR10에 투자하기 전까지는 바닐라 크림을 수작업으로 상자에 직접 포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네트워크의 다른 생산 기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옮기거나 프로그램하기 쉬우며 추가적인 안전 설비 없이 직원들과 나란히 작업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구조건은 로봇의 가동을 위해 우리가 감독하거나 추가적인 지원을 할 필요가 없도록 로봇이 결함 없이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로봇 주변에 안전 장치가 필요하지 않고 직원들 옆에서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다면 그 역시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라고 Orkla Food Kumla의 현장 매니저 Johan Linné은 말합니다.
동영상 — UR10 로봇, Orkla Foods, 스웨덴
솔루션:
현지 사업체로부터 조언을 얻은 후, 회사는 UR10의 시연 기회를 가졌고 그로부터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자동화 공정에는 상자에 백을 넣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로봇은 독립적으로 작동하지만 상자를 세우는 설비, 상자 밀봉 설비 그리고 주입 설비에 의해 주입하는 네트워크의 일부로 있게 됩니다. Johan Linné은 UR10 로봇 덕분에 일이 간단해진다고 말하면서, 회사가 공정을 간소화할 수 있게 해 주고, 작업자가 무거운 것을 들거나 지루하게 작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게 해 주었다고 덧붙입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게 진행되었습니다"고 그는 요약했습니다. "유연하고, 구현하기 쉬우며 간단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설비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이루어 다양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로봇과 부딪히면 로봇이 정지한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즉, 이는 안전하다는 것을 뜻하며, 로봇 주위에 안전 보호장치를 할 필요가 없어 직원들이 로봇과 함게 일을 해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더욱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이런 종류의 로봇을 응용할 있는 부분이 더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UR10의 투자비 회수 기간은 약 6달이라고 Johan Linné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유연하고, 구현하기 쉬우며 간단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설비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이루어 다양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식품을 상자에 포장
- 투자비 회수 기간 6개월
- 쉬운 프로그래밍
- 짧은 투자 회수 기간
- 협업 및 안전
- 머신 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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