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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5와 UR10을 설치함으로써 스위스 제조사는 여전히 고향 땅에 머물고 있습니다
도전 과제:
2003년 스위스 Malans에서 창업한 Profatec AG는 10년 넘게 자동차 산업부터 제약회사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와 주형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사업 규모를 확장할 시기가 되어 회사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수익성 증대를 위해 인젝션 몰딩 분야를 야심차게 사업에 추가하였습니다.
Profatec과 같은 기업들은 통상적으로 공장 규모와 직원 수를 늘리기 위해 비용 문제상 아시아 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그러나 이 전통적인 스위스 회사는 그 대신에 Universal Robots라는 자동화 분야에 눈을 돌림으로써 자국에서 성장한 기업을 고향에서 계속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루션:
Profatec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 도전 과제로 인해 Universal Robots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모든 기계는 새로운 플라스틱 주형에 신속히 적용 가능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대부분 다양한 생산 과정이 가장 작은 부분까지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해야만 합니다.
UR5 로봇은 자동화 전문가와 Universal Robots의 스위스 대표인Bachmann Engineering AG사의 추천대로 첫 테스트를 시행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선형 로봇과는 다르게 UR5는 다섯 가지의 다른 인젝션 몰딩 기계에서도 유연하게 잘 작동하였으며, 직원이 생산을 중단하지 않아도 쉽게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하였습니다.
Profatec사는 UR5로 주문을 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되어 Universal Robots로부터 2대의 UR10에 추가 투자하였고 사업 확장 및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훨씬 더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2대의 대형 로봇은 UR5보다 더 넓은 작업 반경(850mm 대신1,300mm)과 더 많은 적재 허용량(5kg 대신 10kg)을 지니면서도 모든 로봇이 모든 기계에서 작업 가능한 유연성을 갖추어 Profatec 작업 공정의 유연성을 보다 더 확장하였습니다.
“Profatec 대표인 Chris Battaglia씨는 “로봇이 없었다면 저가의 중국 제품에 맞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공했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며, Malans에 우리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직원들을 단조로운 일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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