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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용 로봇 암이 생산을 향상시키고 이윤을 대략 두배로 끌어올렸습니다
덴마크의 단기 생산업체인 Stantræk에 있어 자동화는 성장을 의미합니다. 유연한 배치가 가능한 2대의 로봇 암 덕분에 생산을 확장시키고, 커다란 인건비 상승 없이 수익을 거의 2배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도전 과제:
Stantræk은 동유럽 국가의 저임금 조건에 맞서 심각한 경쟁을 맞이하고 있었으며, 입찰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최선책은 생산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동영상 — UR5 로봇t, Stantræk, 덴마크
솔루션:
Stantræk은 유니버설 로봇의 UR5 2대에 투자를 하였고, 이들은 재빨리 수익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직원 수가 21명에서 28명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수익은 4백만 달러에서 7백만 달러로 거의 두 배 가량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자동화 덕분입니다.
예를 들어 UR5 로봇 중 한 대가 먼저 스탬프식 기계에 놓인 다음 박스에 놓이는 기계 부품을 생산하는데 활용됩니다. 숙련된 작업자가 시간당 400개의 물품을 박스에 담을 수 있는 반면 로봇 암은 300개의 물품만을 다룹니다. 하지만 로봇이 여전히 우위입니다. 로봇은 월급도, 휴식도, 유급 휴가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봇은 Stantræk의 직원들에게도 환영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프로그래밍이 쉬운 로봇 암은 혁신적인 직원들에게 꽤나 매력적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생산팀에서 근무하는 Poul Lave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실제로 각 물품을 생산할 때 3초를 절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교습 기능을 사용하여 스스로 단순히 로봇의 팔을 잡고 원하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죠. 이것으로 저는 UR5가 좀 더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로봇의 움직임을 비틀 수 있었어요. 그 전에는 로봇이 분당 약 4개의 물품을 다루었다면, 이제는 분당 6개를 끝냅니다."
Poul Lave가 노력한 결과 현재 UR5는 이전보다 4배 빨라진 속도로 박스 내용물을 전부 처리할 수 있습니다.
“UR5에 대한 불평 불만이 하나도 없었어요. 직원들은 로봇이 수익을 창출하는 중요 역할을 하고, 경기 불황 후 반전 상황에서도 우리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을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 12개월
- 쉬운 프로그래밍
- 유연한 배치
- 짧은 투자 회수 기간
- 머신 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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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높고 안전하며 유연한 협동로봇(또는 코봇)은 자동화를 유례없이 쉽게 해주며 중소기업에도 적용가능합니다.